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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16.09.27 15:39 | 조회 6023

    박근혜정부서 해수부 출신 4급 이상 퇴직자가 재취업한 법인 11개 해당

    11개 회사가 4년 간 전체 수의계약사업의 17.5% 따내

    퇴직자들 재취업 시기와 수의계약 체결 시기 맞물려, 퇴직자 몰아주기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들이 퇴직 후 재취업한 기관에 해양수산부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 사업의 상당액이 돌아간 것으로 확인돼, 퇴직자 재취업 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다는 의혹이다.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 홍성군)27일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정부 들어 퇴직해 재취업한 4급 이상 공무원은 52명으로, 이 가운데 11개 회사가 해수부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 수의계약 사업을 194억 원어치 따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해양수산부 및 지방수산청에서 발주한 수의계약 사업은 총액 규모 1,1128,666만원으로 이 가운데 17.5%194억 원이 퇴직자들이 재취업한 회사(기관)이 계약을 체결했다.

     

    실 예로 민간기업의 경우, 해수부 출신 고위공무원이 20157월 사장으로 취임한 상장사 법인K사는 최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272,914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전직 사장도 해수부 출신 고위 공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H사는 해양조사원 서기관이 이직한 20134월 직후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249,500만원의 수의계약사업을 따냈으며, S사는 해수부 항만정비과 서기관의 이직 후 지난 7월에 3억 원짜리 계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 중에서 박근혜정부 이후 수의계약을 가장 많이 체결한 곳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총 28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모두 947,885만원이다. 그 다음은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 5건에 204,280만원, 어촌어항협회 5건에 162,66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퇴직자의 이직회사의 수의계약 체결현황(2013~)

    이직회사명()

    수의계약체결

    수의계약금액

    재취업자(시기)

    케이엘넷(7)

    2013.5~2016.7

    272,914만원

    고위공무원(2015.7)

    이전사장도 해수부

    서영ENG(1)

    2016.7.11

    3억 원

    항만정비과 서기관

    (2015.7.1.)

    환경과학기술(4)

    2013.5~2016.3

    249,500만원

    해양조사원 서기관

    (2013.4.8.)

    항로표지

    기술협회(5)

    2014.3~2016.4

    19,483만원

    인천청 서기관

    (2013.9.2.) 1

    어촌어항협회(5)

    2013.5~2016.3

    162,660만원

    인천청 서기관

    (2013.9.2.) 3

    해양환경

    관리공단(5)

    2013.6~2016.3

    204,280만원

    울산청 서기관

    (2014.1.13.)

    한국해양

    과학기술원(28)

    2013.5~2016.7

    947,885만원

    해양생물자원관

    추진단장(2015.7.1.)

    한국해양

    조사협회(1)

    2014.7.24

    3,880만원

    해양조사원 서기관

    (2014.1.15.)

    울산항만공사(1)

    2016.7.28

    3,615만원

    국립해양박물관

    임원(2015.8.17.)

    한국해양

    수산연수원(6)

    2013.7~2016.4

    23,753만원

    부산청 청장

    (2015.8.27.)

    한국수산회(1)

    2016.5.23

    19,300만원

    해수부 서기관

    (2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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